베를린 장벽이 느닷없이 열린 그해, 탁구에 푹 빠져 있던 동독 아이들의 일상을 통해 역사의 과도기에 인생의 과도기를 맞이한 소년들의 우정과 열정, 용기와 성장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무너져 가는 동독에서 보낸 유년 시절의 경험과 혼란한 사춘기의 감정들을 자신과 똑 닮은 주인공에 투영해 섬세하고 진솔하게 그려 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파스칼 보니파스 글 ; 토미 그림 ; 이수진 옮김
최태성 지음 ; 김연큐 글.그림
김진명 지음 ; 박상철 그림
이창현 글 ; 유희 그림
이창현 글 ; 유희 그림
고호 지음
위근우 지음
백성민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