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만화가이자 미술교사인 아빠가 청각장애 아들을 키우며 고군분투한 일화를 담은 자전적 그래픽노블이다. 청각장애 아이를 둔 부모가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솔직하게 다뤄 같은 처지에 있는 부모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소날리 샤, 마크 프리슬리 지음 ; 이지수 옮김
크리스티 사카이 지음 ; 박현욱, 이효정 옮김
그림에다 지음
송후림 옮긴이 ; 堀内拓人, 堀内祏子
송주한 지음
도조 겐이치 지음 ; 김소연 옮김
이상희 지음
김슬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