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고 싶지만,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보통의 가족 이야기. 그림에다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바라보고, 아내만의 시간을 만들어 주고, 아내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이를 돌보는 서툰 아빠의 시선뿐만 아니라, 아내와 가족을 바라보는 아빠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서효인 지음
원아영 지음
조선미 지음
전은주 지음
심재원
신지훈 지음 ; 경미 그림
야순님 글 ; 서현 그림
김슬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