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에 대한 기대가 커서, 내 맘같이 되지 않아서 혹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본의 아니게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스트레스를 주면서 자신도 속앓이를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보내는 위로와 조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선미 지음
이자벨피이오자 지음 ; 김은혜 옮김
오은영 지음
박윤미 지음
송지희 지음
문은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