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마음과 행동을 이해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고, 더 사랑해 주고 싶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어쩔 줄 몰라 하는 이 시대 모든 사춘기 아이의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정미 지음
김현수 지음
오은영 지음
강금주 지음
이민정 지음
제나 지음
이정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