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가 있는 아들을 둔 어느 아빠가 아이의 장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통합교육을 통해 아이가 일반 학교에서 또래와 함께 배우고, 지역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키워온 실제 일화를 담담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자녀교육 에세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엘런 노트봄 지음 ; 신홍민 옮김
크리스티 사카이 지음 ; 박현욱, 이효정 옮김
박랑규, 안동현 [공]지음
이진희, 김상현 지음
송후림 옮긴이 ; 堀内拓人, 堀内祏子
도조 겐이치 지음 ; 김소연 옮김
김보미 지음
천경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