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거북을 연구하며 전 세계의 해변을 다니던 해양생물학자가 이제는 해변에 거북은 없고 쓰레기만 가득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쓴 책이다. 15가지 유형으로 해변 쓰레기를 분류하여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의 해변에서 찍은 650여 장의 해변 쓰레기 사진과 각주가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레이첼 카슨 지음 ; 김홍옥 옮김
이언 어비나 지음 ; 박희원 옮김
리처드 존스 지음 ; 소슬기 옮김
올리버 프랭클린-월리스 지음 ; 김문주 옮김
티모시 비틀리 지음 ; 박상현 [외]옮김
헤더 로저스 지음 ; 이수영 옮김
카트린 드 실기 지음 ; 이은진, 조은미 [공]옮김
로만 쾨스터 지음 ; 김지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