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모르고서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쓰레기 경제의 전문가인 저자 로만 쾨스터는 자본주의와 긴밀하게 연결된 쓰레기 생산과 처리 방식을 중심으로 기후 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쓰고 버린 부작용의 역사”를 써 내려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후지하라 다쓰시 지음 ; 박성관 옮김
요아힘 라트카우 지음 ; 김희상 옮김
올리버 프랭클린-월리스 지음 ; 김문주 옮김
폴 호큰 ; 에이머리 로빈스 ; 헌터 로빈스 [공]지음 ; 김명남 옮김
헤더 로저스 지음 ; 이수영 옮김
카트린 드 실기 지음 ; 이은진, 조은미 [공]옮김
로리 파슨스 지음 ; 추선영 옮김
마크 스톨 지음 ; 이은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