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1권. 1차 세계 대전 종전 오 년 후에 출간된 레몽 라디게의 문제작. 이 작품은 열여섯 살 소년과 군인 아내의 비도덕적 사랑을 주제로 했다는 점, 이러한 이야기를 쓴 작가가 불과 열일곱 살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당시 프랑스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대프니 듀 모리에 지음 ; 변용란 옮김
서머싯 몸 지음 ; 안진환 옮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 장희창 옮김
아니 에르노 지음 ; 최정수 옮김
빅토르 위고 지음 ; 정기수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