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전선 이상 없다>, <개선문> 등 전쟁 소설로 유명한 에리히 레마르크의 또 하나의 전쟁 비극.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의 독일군 병사를 주인공으로 짧지만 아름다운 사랑과, 전쟁의 참혹한 양상을 동시에 담았다. 1958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헤르만 헤세 지음 ; 황승환 옮김
요 네스뵈 지음 ; 노진선 옮김
서머싯 몸 지음 ; 안진환 옮김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 임홍배 옮김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 장희창 옮김
레몽 라디게 지음 ; 원윤수 옮김
지안프랑코 칼리가리치 지음 ; 김현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