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한 집주인이 낡고 오래된 파란 집을 함부로 대하자, 자신을 따뜻하게 반겨 줄 집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파란 집의 이야기를 담았다. 여행을 나선 파란 집이 숲속에서 처음 만난 달팽이는 ‘마음의 모양’에 맞는 집이 진정한 집이라고 말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지음
스테파니 파슬리 레디어드 글 ; 크리스 사사키 그림 ; 이상희 옮김
자현 글 ; 차영경 그림
마리 앤 호버맨 글 ; 베티 프레이저 그림 ; 엄혜숙 옮김
이지현 지음
리나 레텔리에르 지음 ; 김서정 옮김
신순재 글 ; 은미 그림
지영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