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란 뭘까? 어떤 것이 어디에 살까? 개집이나 개미집 같은 익숙한 집도 있지만, 찻잔과 장화, 장미, 책이 집이 된다니 발상이 실로 놀랍다. 섬세한 복고풍 그림이 눈을 사로잡고, ‘보호’, ‘알맹이’, ‘안락함’ 등 집이 주는 정서적 접근을 통해 어린아이들이 ‘집’을 새롭게 경험하게 한다. 어린이들에게 상상력과 사고력, 관찰력을 키워 주는 그림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옥 지음 ; 정지윤 그림
스테파니 파슬리 레디어드 글 ; 크리스 사사키 그림 ; 이상희 옮김
소피 블랙올 지음 ; 정회성 옮김
막스 뒤코스 글.그림 ; 길미향 옮김
싱네 토르프 지음 ; 공민희 옮김
이혜정 글·그림
김경화 글 ; 홍선주 그림
군타 슈닙케 글 ; 안나 바이바레 그림 ; 박여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