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있었다. 두 사람은 기꺼이 동물들에게 자리를 내주며 ‘조금 좁긴 하지만 이만하면 딱 알맞은 집’이라고 여겼다. 마지막으로 아주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집으로 들어올 때, 딱 알맞았던 집은 마침내 뚜드득 뚝!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와 동물들은 어디서 살게 될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녕달 지음
오드리 우드 글 ; 돈 우드 그림 ; 조숙은 옮김
녠왕판 글 ; 쑨신위 그림 ; 강현욱 옮김
막스 뒤코스 글.그림 ; 이세진 옮김
양정숙 지음; 이소영 그림
최유희 글 ; 손혜란 그림
이혜정 글·그림
리나 레텔리에르 지음 ; 김서정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