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홍콩영화를 사랑하고 잘 알고 있는 씨네21의 주성철 기자가 지금까지 수십 차례 홍콩을 여행하며 모은 정보, 장국영이 활동하던 당시 수집한 귀한 자료와 관계자 인터뷰 그리고 장국영의 작품을 통해 장국영의 화려했지만 쓸쓸했던 일생을 들여다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욱진 지음
주성철 지음
김지운 지음
김영균 지음
최종태 지음
장영희 글 ; 김점선 그림
국립현대미술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