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에 관한 비건 셰프 안백린과 철학자 황주영의 논의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인간중심주의의 모순부터 젠더문제와 동물의 연관성, 육식마케팅이 우리의 사고를 잠식하는 과정, 의류산업이 동물을 다루는 방식, 축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이 겪는 고초 등을 살펴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미지수 지음
한승태 지음
벤저민 A. 워개프트 지음 ; 방진이 옮김
멜라니 조이 지음 ; 노순옥 옮김
위고 클레망 지음 ; 박찬규 옮김
윤진현 지음
박상표 지음
한스 베르너 인겐시프, 하이케 바란츠케 [공]지음 ; 김재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