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은 사물의 표면 아래에 있는 것을 드러낸다.” 문화다양성과 생명권 수호의 최전선을 지키는 ‘행동하는 인류학자’ 웨이드 데이비스의 『사물의 표면 아래』는 인류학의 렌즈로 우리 삶과 세계를 들여다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두아르두 비베이루스 지 까스뜨루 지음 ; 박이대승, 박수경 [공]옮김
필리프 데스콜라 지음 ; 차은정 옮김
데이비드 잉글리스 지음 ; 존 휴슨 엮음 ; 신혜경 옮김
앨런 바너드 지음 ; 김우영 옮김
팀 잉골드 지음 ; 김지윤 옮김
클리퍼드 기어츠 지음 ; 김병화 옮김
버나드 맥그레인 지음 ; 안경주 옮김
앨리스 로버츠 지음 ; 진주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