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학의 고고학을 밝힘으로써 지금까지 인류학이 서구의 자기 정체성과 전통을 확립하고 유지하는 기능을 해왔다는 것을 밝혀내는 중요한 저작이다. 서구 인류학 내부로부터 시작된 역사적이고 비판적인 자기 이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은 서구 중심적으로 전개되어온 인류학을 반성적으로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용숙 ...[등]지음
존 모나한, 피터 저스트 [공]지음 ; 유나영 옮김
앨런 바너드 지음 ; 김우영 옮김
팀 잉골드 지음 ; 김지윤 옮김
전경수 지음
클리퍼드 기어츠 지음 ; 김병화 옮김
존 모나한, 피터 저스트 [공]지음 ; 유나영 옮김
애덤 쿠퍼 지음 ; 박자영 ; 박순영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