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후반 해석인류학과 상징인류학을 이끌었던 클리퍼드 기어츠의 후기 대표작. 기존의 인류학이 문화를 과학적으로 조사해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방안에 몰두해왔다면, 이 책은 세계정세가 변화함에 따라 달라지고 있고 달라져야 하는 인류학의 성격을 메타적으로 성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두아르두 비베이루스 지 까스뜨루 지음 ; 박이대승, 박수경 [공]옮김
존 모나한, 피터 저스트 [공]지음 ; 유나영 옮김
게일 루빈 지음 ; 신혜수 ...[등]옮김
앨런 바너드 지음 ; 김우영 옮김
마틴 푸크너 지음 ; 허진 옮김
버나드 맥그레인 지음 ; 안경주 옮김
애덤 쿠퍼 지음 ; 박자영 ; 박순영 [공]옮김
앨리스 로버츠 지음 ; 진주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