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드 보부아르가 오랜 세월 쓰고 싶어 했고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계속 간직했던 미발표 유작이다. 보부아르에게 사랑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친구 ‘자자’의 이야기를 다룬 자전 소설이기에 실존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희귀 화보와 친필 편지가 부록으로 수록된 원서의 구성을 최대한 살려 편집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임솔아 지음
베스 올리리 지음 ; 박지선 옮김
시미즈 하루키 지음 ; 김지연 옮김
에밀 아자르 지음 ; 용경식 옮김
안드레아 바츠 지음 ; 이나경 옮김
아담 자가예프스키 지음 ; 최성은 ; 이지원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이동렬 옮김
김윤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