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숲 세계숨은시인선 세 번째 시집으로 출간된 <타인만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아담 자가예프스키의 시집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 학과장인 최성은 교수와 같은 학교 이지원 강사가 번역을 맡아 총 96편의 시를 묶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보윤, 강보라, 김병운, 김인숙, 신주희, 지혜, 김멜라 [공]지음
나태주 지음 ; 김예원 엮음
나선미 지음
이제니 지음
이제니 지음
지은이: 김용택, 정호승, 안도현, 나희덕 외 ; 엮은이: 이종민
시몬 드 보부아르 지음 ; 백수린 옮김
김승희 [외]지음 ; 이루카 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