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해처럼 우정 여행을 떠난 두 친구가 벌인 악몽 같은 살인 사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믿기지 않게도 살인 사건이 연거푸 일어나고 본격적인 이야기는 거기서부터 진행된다.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인물들이 감춰둔 심연 속 어두운 과거와 비밀이 독자들을 옥죄는 방식으로 차츰차츰 드러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음 ; 김선영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가형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신영희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이가형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전은경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전은경 옮김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박종대 옮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 조구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