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색스는 노르웨이의 산을 오르다 발생한 사고로 다리에 부상을 입는다. 직업이 의사였지만 한 번도 환자가 되어본 적이 없던 그는 사고 덕분에 온전한 환자가 되어 수술대에 오른다. 그는 수술 후 자신이 겪고 깨달은 병상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비욘 나티코 린데블라드 지음 ; 박미경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김한영 옮김
아서 프랭크 지음 ; 메이 옮김
로저 니본 지음 ; 진영인 옮김
한스 할터 지음 ; 한윤진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양병찬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이민아 옮김
조안나 캐넌 지음 ; 이은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