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증언>의 저자 아서 프랭크가 자신의 질병 경험(특히 암)에 대해 쓴 개인적인 에세이다. 사회학 교수로 젊고 건강했던 저자는 39세에 심장마비를 겪고 그 다음 해에는 고환암 진단을 받았다가 수술과 화학요법을 통해 회복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빅터 프랭클 지음 ; 이시형 옮김
김승섭 지음
게이버 메이트 지음 ; 류경희 옮김
조한진희 지음
김승섭 지음
앤 보이어 지음 ; 양미래 옮김
나드, 다리아, 박목우, 안희제, 쟤, 홍수영 지음
김도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