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전 세계를 휩쓴 대유행병인 ‘수면병’에 걸려 수십 년간 얼어붙어 시체나 다름없는 상태로 살아온 사람들 이야기다. 올리버 색스는 제1차 세계대전 직후 기면성뇌염이 유행한 이래 그곳에 갇혀 있던 뇌염후증후군 환자를 처음으로 만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올리버 색스 지음 ; 김한영 옮김
질 볼트 테일러 지음 ; 진영인 옮김
노먼 도이지 지음 ; 김미선 옮김
장 아메리 지음 ; 안미현 옮김
아서 퍼스텐버그 지음 ; 박석순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양병찬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김승욱 옮김
엘린 색스 지음 ; 정지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