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어린이를 이해하는 것은 ‘나’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첫걸음이다. 우리에겐 의식을 상실하지 않고 다시 어린이처럼 되돌아가는 시간이 한 번쯤 꼭 필요하다. 어린 시절의 나를 마주 보는 것부터 변화는 시작되고, 그 시간을 통해서 내가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도 알게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인현진 지음
양스위엔 지음 ; 박영란 옮김
가바사와 시온 지음 ; 서희경 옮김
오유경 지음
박은미 지음
원정미 지음
이나라 지음
정재경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