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공유하고 있는 무의식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수용되지 못한 상처 속 감정을 해소하는 자기 수용법으로 모녀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안내한다. 자기 수용법은 내면에 존재하는 모든 ‘나’를 찾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무의식 정화법이자 내면아이 치유법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브렌다 스티븐스 지음 ; 이애리 옮김
오은영 지음
양스위엔 지음 ; 박영란 옮김
타라 브랙 지음 ; 이재석 옮김 ; 김선경 엮음
이지영 지음
이남옥 지음
김윤나 지음
원정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