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에 정신 상담을 연재하며 쏟아져 들어온 수많은 아픈 사연과, 어찌할 바를 몰라 저자를 찾아와 무너져 내리는 마음을 쏟아냈던 사람들의 고통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깊이 분석하고 고뇌하며 연구한 최선의 조언을 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전홍진 지음
허규형 지음
권수영 지음
오유경 지음
김병수 지음
심민영 지음
원정미 지음
이두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