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경험하는 부정적 감정과 심리적 고통을 조금 다른 시선으로 살펴보게 해준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 이두형은 행복과 불행, 정상과 비정상, 치료 등의 개념에 대한 일반적 인식을 점검하면서 우리 삶에서 갈등이나 고통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란 존재할 수 없음을 지적하고, 불편한 감정이나 느낌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그것이 어떤 맥락에서 비롯되었는지 헤아리고 포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이클 투히그, 클라리사 옹 [공]지음 ; 이진 옮김
김지나 지음
이근후, 이서원 [공]지음
스즈키 유 지음 ; 부윤아 옮김
곽정은 지음
(웃따) 나예랑 지음
김지용 ...[등]지음
원정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