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사별하고 홀로 세 아이를 키우던 지금의 남편을 만나 가정을 이룬터라 장병혜 박사는 결혼하자마자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그녀는 이 책에서 작은 일 하나도 양보하지 않고, 산만하기만 했던 세 아이를 사교육 한 번 시키지 않고 하버드대와 예일대를 나오게 한 과정을 에세이식으로 쉽게 풀어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심활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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