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수 이적 엄마로 더 알려진 여성학자 박혜란이 칠순할머니가 되어 육아 이야기를 썼다. 1996년에 출간되어 자녀교육서의 바이블이 된 『믿는 만큼 자라는 아이들』의 세 아들은 그새 모두 가정을 이루어 손자 셋, 손녀 셋을 안겨주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법륜 지음 ; 하니박 그림
이현수 지음
박혜란 지음
김현주 지음
장병혜 지음
장미나, 주지현 지음
이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