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에 출간되어 23년간 중판을 거듭한 이 책은 박혜란 저자의 교육 철학을 아이들이 자라면서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 아이들은 부모가 믿는 만큼 크기 때문에 부모가 해야 할 일은 끝까지 아이를 믿고 지켜보는 일뿐이라는 저자의 메시지는 수많은 부모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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