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 명의 부모를 만나고 10년간 아이들의 마음을 관찰하며 발견한 '부모와 아이 사이의 소통법'을 담은 책이다. '양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와 아이의 관계이고, 그 관계는 부모의 말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아이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공감하며,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믿고 존중하는 관계를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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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지음 ; 차상미 그림
박재연 지음
아마노 히카리 지음 ; 이정환 옮김
김하영 지음
이민정 지음
이임숙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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