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아이의 엄마로서, 그리고 이제는 손주들을 키우는 '할머니엄마'로서 31년째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해온 유아교육전문가 이원영이, 새로운 세대의 젊은 부모들을 위해 1980년에 처음 펴낸 <젊은 엄마를 위하여>를 새롭게 고쳐 쓴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현수 지음
최정은 지음
이민정 지음
박혜란 지음
오은영 글 ; 차상미 그림
김나윤 지음
고지혜 지음
장미나, 주지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