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울고 웃으며 한 시절을 지내고 다시 힘차게 떠나보내는 엄마는 행복합니다. 《마흔에게 그림책이 들려준 말》 저자 최정은의 두 번째 그림책 수업. 육아의 예상치 못한 또다른 난관인 아이의 사춘기를 겪고 있는 엄마들을 위해 속 깊은 스무 권의 그림책을 골랐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걸작 그림책들의 책장을 천천히 넘기는 동안, 한 발 물러나 사춘기 아이의 속마음을 헤아려 보고, 건강하게 독립하기 위한 아이의 날갯짓을 돕는 법을 배우며,
...엄마에게도 두 번째 사춘기인 이 시절을 성장의 시간으로 삼는 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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