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저명한 철학자이자 전설적인 브리태니커 편집장 모티머 J. 애들러는 쓰기와 읽기처럼 듣기와 말하기에도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각각의 행위를 제대로 이해하고 훈련해야만 정신과 정신의 교류인 대화의 장에 진입할 수 있기에 좋은 대화를 나누려면 잘 듣고 잘 말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셀레스트 헤들리 지음 ; 김성환 옮김
장신웨 지음 ; 하은지 옮김
정유희 지음
리처드 갤러거 지음 ; 박여진 옮김
도하타 가이토 지음 ; 김소연 옮김
무천강 지음 ; 정은지 옮김
맷 에이브러햄스 지음 ; 진정성 옮김
제이 하인리히 지음 ; 조용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