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만 있다면 대화를 피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이야기다. 우리는 대화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단순히 성격이 내향적이라서, 수줍음이 많아서 대화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만다. 하지만 저자는 대화는 자전거를 타거나 피아노를 치는 것처럼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기술이며 오히려 내향적인 사람들이 대화의 기술을 익혔을 때 훨씬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 오시연 옮김
장신웨 지음 ; 하은지 옮김
이진희 지음
도하타 가이토 지음 ; 김소연 옮김
레일 라운즈 지음 ; 정지현 옮김
마리테레즈 브라운 지음 ; 장혜경 옮김
장신웨 지음 ; 하은지 옮김
히야시 겐타로 지음 ; 민혜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