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일만 잘하면 될 줄 알았는데 시시때때로 선을 넘어서 나를 신경 쓰이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심리를 알고 그에 맞게 대화 방식을 조금만 바꾸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일일이 대응할 필요도, 그렇다고 너무 참지 않아도 된다. 회사만 가면 찝찝하기만 했던 마음의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심리 대화법.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 김한나 옮김
장신웨 지음 ; 하은지 옮김
미키 이치타로 지음 ; 김주희 옮김
이노우에 도모스케 지음 ; 류두진 옮김
이진희 지음
정유희 지음
리처드 갤러거 지음 ; 박여진 옮김
강현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