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대화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만큼 세상에는 ‘경청의 기술’ ‘말 잘하는 기술’이 넘쳐난다. 20년 경력의 상담심리사인 저자는 그런 기술들이 왜 실제 대화에서는 쓸모없는지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신웨 지음 ; 하은지 옮김
미키 이치타로 지음 ; 김주희 옮김
이진희 지음
정유희 지음
리처드 갤러거 지음 ; 박여진 옮김
사이토 다카시 지음 ; 황소연 옮김
기류 미노루 지음 ; 이경미 옮김
히야시 겐타로 지음 ; 민혜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