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식량 생산량의 절반, 우리가 먹는 양만큼 쓰레기통으로 직행한다. 지구 반대편의 누군가는 하루 한 끼도 못 먹고 굶주림에 시달리는데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 삶을 되돌아보고 ‘왜’, ‘어떻게’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만다 리틀 지음 ; 고호관 옮김
장 지글러 지음 ; 양영란 옮김
장 지글러 지음 ; 양영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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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로 지음
에릭 밀스톤, 팀 랭 [공]지음 ; 박준식 옮김
브누아 브랭제 지음 ; 지은희 옮김
헤더 로저스 지음 ; 이수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