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리는 도파민은 에너지, 의욕, 동기부여 등 긍정적인 감정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부족할 경우 오히려 감정 조절 능력이 약해지고 무기력증에 빠지기도 쉬워진다. 결국 도파민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건강한 방식으로 적절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는 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가바사와 시온 지음 ; 오시연 옮김
황농문 지음
데이먼 자하리아데스 지음 ; 김미정 옮김
이와사키 이치로 지음 ; 김은선 옮김
장동선, 박보혜, 김학진, 조지선, 조천호 [공]지음
이윤규 지음
이시형 지음
한덕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