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한국문학 시리즈 ‘시리즈 N˚’의 열일곱 번째 작품은 소설가 정지돈의 《브레이브 뉴 휴먼》이다. 정지돈은 인공 자궁이라는 소재를 통해 우리에게 당연하다고 여겨졌던 ‘가족’이라는 제도를 새롭게 정의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지아 지음
정지돈 지음
황모과 지음
박완서 지음
서윤빈 지음
조영주 지음
도진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