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두루 입증받은 ‘리얼리스트’ 정지아가 무려 32년 만에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역사의 상흔과 가족의 사랑을 엮어낸 대작을 선보임으로써 선 굵은 서사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한모금 청량음료 같은 해갈을 선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지아 지음
정찬 지음
조해진 지음
박경리 지음
정유정 지음
정세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