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금기시되는 단어가 아닌 입양, 그 가족의 모습을 정면으로 응시해 바라보게 한다.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평온하게 지내던 아이는 자라면서 점점 주위를 의식하게 된다. 사람들의 수군거림과 경계의 눈빛을 아이도 알아챈다. 그 시선은 끈질기고 무례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윤석 지음
전미화 지음
린다 그리바 글 ; 셰일라 스탕가 그림 ; 김현주 옮김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 이시이 기요타카 그림 ; 고향옥 옮김
율리아 귈름 글.그림 ; 황정혜 옮김
차예은 ; 신애라 [공]글 ; 김물길 그림
다비드 칼리 지음 ; 마르코 소마 그림 ; 김경연 옮김
지영우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