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엄마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각각의 편지글로 이루어진 그림책이다. 입양이 되어 한 가정의 구성원이 된 차예은 양이 가정을 처음 갖게 된 그 날을 기억하며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이 편지를 받고 매우 기뻐한 엄마 신애라씨도 딸을 처음 만나게 된 그때를 떠올려 보며 한없는 사랑으로 딸에게 사랑과 축복을 주는 글을 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희나 지음
김경미 글 ; 김무연 그림
김려령 글 ; 노석미 그림
윤지회 글.그림
박완서 글 ; 김재홍 그림
김유진 지음
지영우 지음
카사이 신페이 글 ; 이세 히데코 그림 ; 황진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