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완서의 유작이자 유일한 가족에세이 그림책.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그리고 있다. 작품 속에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노작가의 삶에 대한 성찰과 지혜, 그리고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며 비로소 완전해지는 가족의 의미가 짙은 감동과 함께 녹아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희나 지음
박윤경 글 ; 김이랑 그림
정지아 [외] 지음
박완서 지음
한영진 글 ; 박성은 그림
박정희 저
박새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