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찐다’, ‘살이 빠진다’를 이야기할 때 체중계의 숫자가 아닌 체지방에 그 기준을 두고 있다. 실제 많은 다이어터와 전문가들은 체중계의 숫자가 아닌 체지방의 변화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허먼 폰처 지음 ; 김경영 옮김
아이버 커민스, 제프리 거버 [공]지음 ; 이문영 옮김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 지음 ; 박용우 옮김
츠치다 타카시 감수 ; 김정아 옮김
이지원, 김형미 [공]지음
김혜연 지음
신현대 지음
샌드라 아모트 지음 ; 장혜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