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장기, 그러면서도 그것만이 전부는 아닌 자궁에 관한 경이로운 탐험이자, 살면서 여러 감정으로 경험하게 되는 한 기관에 관한 진솔한 기록. 저자는 영국 국립보건서비스(NHS) 소속 조산사로 오랫동안 일해온 경험을 토대로 자궁의 과학, 역사, 문화를 두루 살펴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일본뉴턴프레스 [편] ; 강금희 옮김
오지의 지음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 황희선 옮김
사카이 다츠오 지음 ; 윤혜림 옮김
페기 오도널 헤핑턴 지음 ; 이나경 옮김
클레어 혼 지음 ; 안은미 옮김
이재호 지음
콜린 살터 지음 ; 조은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