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여성들의 이름을 현재로 소환하여, 사회가 어떻게 ‘엄마 아닌 여자들’에게 ‘비정상’이라는 꼬리표를 붙여왔는지에 대해 고찰한다. 동시에 여성의 최선의 역할은 아이를 낳는 신체가 아님을 강조하며, 중요한 것은 엄마가 되고 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삶을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거라고 이야기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다른 사용자들의 블로그 후기를 AI가 요약한 내용입니다. 내용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스포일러 주의)
정서경 [외]지음
김유담 ...[등]지음
미셸 페로 지음 ; 배영란 옮김
웬다 트레바탄 지음 ; 박한선 옮김
리-시앙 리사 로즌리 지음 ; 정환희 옮김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 황희선 옮김
엘리자베트 벡 게른스하임 지음 ; 이재원 옮김
서울대학교 여성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