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는 본능인가? 발명인가? 엘리자베트 벡 게른스하임은 출생률 저하가 뜨거운 이슈가 된 오늘날의 상황을 ‘역사적인 것’으로 보고, ‘모성의 사회사’를 통해 이해하고자 한다. 한국과 유사하게 독일에서도 2000년대 후반부터 저출산 문제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서경 [외]지음
이남옥 지음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 황희선 옮김
에이드리언 리치 지음 ; 김인성 옮김
첼시 코나보이 지음 ; 정지현 옮김
윤정현 지음
페기 오도널 헤핑턴 지음 ; 이나경 옮김
클레어 혼 지음 ; 안은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