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우탄 왕자 오랑이는 숲으로 나들이를 나왔다가 혼자 울고 있는 아기 새를 발견한다. 아기 새의 누나는 숲에서 가장 노래를 잘하는데, 마법 기사가 마법의 성으로 데려가 버렸다는 것이다. 숲 가장자리에 있는 마법의 성은 무시무시한 괴물이 산다고 알려져서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 곳인데...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릴리아 지음
김미혜 글 ; 최정인 그림
김미혜 글 ; 최미란 그림
홍영우 글.그림
이경혜 글 ; 송수정 그림
이혜옥 글 ; 배성연 그림
구도 노리코 글 ; 윤수정 옮김
오소리 지음